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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씬에서 프로세서 속도 등의 하드웨어 제한 사항 때문에, 뷰포트에서 오브젝트를 전체 쉐이딩으로 원활하게 이동시킬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inema 4D는 뷰포트 업데이트를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 추정합니다. 예상시간은 여기에 지정된 리프레시 제한을 초과하면 빠른 디스플레이 모드가 자동적으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퀵 쉐이딩은 와이어 프레임이 되거나 와이어프레임 모드가 여전히 느리다면 박스가 대신 사용됩니다.
상세하지 않은 디스플레이 모드가 사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리프레시 제한을 10000 밀리초와 같이 높은 값으로 설정합니다
이 옵션은 애니메이션이 4개의 뷰포트에서 모두 애니메이션될 것인지(활성화시), 활성화된 뷰포트에서만 애니메이션이 될 것인지(비활성화시)를 정의합니다.
활성화되어 있으면, 애니메이션이 플레이되는 동안 속성 관리자에서 파라미터 값이 연속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이것은 복잡한 씬에서 작업할 때 뷰포트가 느려지는 것을 막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옵션은 재질 매니저의 재질 변경 사항(예. 색상 슬라이더가 이동한 경우)를 뷰포트에서 지속적으로 (옵션 사용) 또는 마우스 버튼을 놓은 후(옵션 해제) 표시해야 하는지 여부를 정의합니다. 이 옵션이 해제된 경우 ProRender 프리뷰를 사용할 때 특히 유동적인 파라미터 조정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값은 화면 픽셀의 픽셀 높이의 비율을 지정합니다. 대부분의 모니터는 픽셀비율 모니터 화면은 1:1입니다.
그란, 디스플레이 매체 사이에는 1:1 이상의 픽셀 비율을 사용하고 있는 것도 있고, 그에 따라 픽셀 비율을 조정하지 않으면 왜곡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이 타원으로 표시됩니다. 픽셀 비율을 수동으로 계산하려면, 편집기 창을 최대화하도록 확장합니다. 다음 사이드뷰를 선택하고 큐브로 만듭니다. 정규 입방체의 너비와 높이를 측정하여 그 비율을 값으로 입력합니다.
다음에서 컬러 매니지먼트에 관한 정보에 알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하드웨어 (대부분의 경우 모니터) ICC 하드웨어 프로파일을 여기에서 정의합니다. 뷰포트, 색상 선택기, 이미지 보기로 표시하는 렌더링된 이미지 등 Cinema 4D가 모니터에 표시되는 모든 것이 이미지 컬러 프로파일 설정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ICC 프로파일은 하드웨어 제조업체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이 값은 제조 과정에서 변화 때문에 잘못된 값이 될 수도 있습니다. 100% 정확한 색상 프로파일을 얻기를 원한다면 적절한 캘리브레이션 디바이스를 사용해서 해당 장치를 직접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컴퓨터 OS는 기본 모니터 프로파일을 사용해서 이 설정을 변화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단, 이 자동조정에 장애가 있거나 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프로파일을 수동으로 조정합니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다음 옵션이 있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Cinema 4D는 모니터 컬러 프로파일을 무시하고 비개정 RGB 값을 사용합니다.
이 명령은 모니터 프로파일을 일반 설정에 저장하지 않고 응용 프로그램ㅇ르 시작할 때마다 컴퓨터의 OS에서 로드합니다.
여기서는 ICC 프로파일을 수동으로 불러 올수 있습니다. (모니터를 조정하면 여기서 읽을 수 있는 ICC 컬러 프로파일을 부여하지만, 보통 OS가 자동으로 제공합니다). 통합 프로파일이 있는 이미지 또는 비디오가 여기 불러와진 경우, 이 이미지 또는 비디오가 사용됩니다.
현재 ICC 프로파일을 파일로써 저장합니다.
OS의 현재 모니터 프로파일을 실행(명령이 선택되어 있을 때), 환경설정에 저장합니다.
sRGB 프로파일 (다른 프로파일이 지정되지 않은 경우, 이것을 항상 사용합니다) 또는 선형 프로파일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