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 브라우저

에셋 브라우저

일반

2024.4 버전 에셋 브라우저의 새로운 기능

• 에셋 브라우저에서 HDRI를 뷰로 직접 드래그하면 돔 라이트가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 에셋 브라우저에서 모델을 로드하면 배치 툴이 자동으로 활성화됩니다.
• 에셋 브라우저의 탐색은 계층 구조로 더욱 쉬워졌습니다.
• 이제 아이콘을 사용하여 트리 보기를 표시하거나 숨길 수 있습니다.
• 이제 이동 경로 탐색이 가능합니다.

에셋 브라우저는 에셋 작업 시 없어서는 안 될 도구입니다. 한편으로는 Maxon에서 제공하는 모든 에셋에 액세스할 수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를 사용하여 씬과 에셋을 관리, 구성하고 무엇보다도 직접 찾을 수 있습니다!

에셋이란 무엇인가요?

에셋은 Cinema 4D 씬에 포함되거나 사용되는 모든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델, 장면, 노드, 이미지, 동영상 등뿐만 아니라 카테고리 이름, 프리셋, 키워드, 스마트 검색과 같은 것들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여기에는 명령, 태그, 도구 등 Cinema 4D 메뉴에서 불러올 수 있는 모든 항목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 커맨더를 사용하여 나열됨).

이러한 에셋은 하드 디스크에 로컬로 저장하거나 Maxon 또는 다른 서버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에셋은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구성됩니다( 에셋의 개념 참조).

에셋 브라우저는 이전 콘텐츠 브라우저를 대체하여 더 많은 편리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더 이상 몇 기가바이트의 콘텐츠 브라우저 라이브러리를 다운로드할 필요가 없습니다. 강력한 필터 및 검색 기능을 사용하여 언제든지 쉽게 다시 찾을 수 있는 개별 요소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한 번 다운로드한 에셋은 여러 버전(Cinema 4D S24부터)에 걸쳐 저장되며, 에셋 브라우저에서 찾기 위해 다른 Cinema 4D 버전으로 다시 다운로드하거나 임포트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컴퓨터에서 이러한 장면을 열면 이 컴퓨터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한 텍스처가 자동으로 검색되고 다운로드됩니다.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는 사용자 지정 라이브러리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에셋 라이브러리는 항상 내부적으로 데이터베이스로 구현됩니다. 데이터베이스 전문가가 아니어도 상관없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Cinema 4D와 마찬가지로 해당 관리자 명령을 사용하여 이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에셋 데이터베이스에 액세스할 수 있는지 확인하면 예를 들어 텍스처 누락과 같은 문제는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이렇게 하려면 씬이 해당 데이터베이스에 에셋으로 저장되어 있어야 합니다. 데이터베이스는 로컬, 네트워크 폴더 또는 인터넷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에셋 불러오는 방법

표시된 에셋을 Cinema 4D에 로드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 에셋을 더블 클릭합니다. 에셋에셋 유형에 따라 해당 관리자에 로드됩니다(예: 오브젝트 관리자의 오브젝트, 재질 관리자의 재질, 픽쳐 뷰어의 jpeg).
• 에셋을 해당 관리자(예: 노드 편집기의 Jpeg) 또는 해당 입력 필드에 끌어다 놓습니다. 커서는 항상 가능한 것을 표시합니다.
• 에셋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에셋에 따라 불러오기, 노드 생성 또는 이와 유사한 항목을 선택합니다.

그 외에도 다음과 같은 많은 실용적인 기능이 에셋 브라우저에 통합되어 있습니다,

• 원하는 경우 (오브젝트 생성/삽입/인스턴스로), 두 번째 작업부터 동일한 오브젝트를 뷰에 여러 번 끌어서 놓을 때 인스턴스만 생성하거나 처음부터 직접 XRef를 사용하는 경우 인스턴스만 생성합니다.
• 강력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사용하면 에셋에 메타데이터, 썸네일, 키워드, 종속성(예: 재질에 할당된 jpeg) 등을 포함할 수 있으므로 관리하기 어려운 데이터 산에서 에셋을 찾는 등의 작업을 훨씬 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 에셋 브라우저는 특정 에셋을 얼마나 자주 사용했는지 또는 언제 생성했는지 기억합니다. 이를 사용하여 검색을 적절히 제한할 수 있습니다.
• 두 번 이상 사용된 텍스처는 데이터베이스에서 한 번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드래그 앤 드롭: 여기서 모든 드래그 앤 드롭 옵션을 자세히 설명하는 것은 이 섹션의 범위를 벗어납니다. 간단히 말해서 일반적인 드래그 앤 드롭 기능이 작동합니다. 예를 들어 에셋 브라우저에서 Cinema 4D 관리자로 에셋을 드래그할 수 있지만, 재질, 오브젝트, 파일(후자는 익스플로러/파인더에서)을 에셋 브라우저로 드래그하여 에셋으로 정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에셋을 저장할 데이터베이스와 카테고리를 정의할 수 있는 대화 상자가 열립니다.
  에셋 브라우저에 표시된 요소를 팔레트로 끌어다 놓기만 하면 팔레트에서 쉽게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수한 다른 요소(이 경우 함수 그래프)의 컨텍스트에서만 작동하는 스플라인 프리셋은 클릭 한 번으로 로드할 수 없으므로 모든 요소 유형에 유용하지는 않습니다.
• 특히 HDRI 이미지를 뷰 또는 오브젝트 관리자로 드래그 앤 드롭하는 기능은 주목할 만합니다. 현재 Redshift 씬인 경우, 연결된 HDRI 파일이 있는 돔 라이트가 직접 생성됩니다. 즉, HDRI가 직접 이펙트를 적용합니다. 다른 HDRI를 끌어다 놓으면 돔 표시등의 링크만 업데이트되므로 적합한 HDRI를 찾을 때까지 HDRI를 뷰에 끌어다 놓기만 하면 됩니다. 주의: HDRI를 뷰포트의 빈 부분으로 드래그합니다.
• 에셋 브라우저에서 모델을 드래그 앤 드롭하면 배치 도구가 활성화되어 기존 모델 위에 오브젝트를 바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그 외에도 다음 페이지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표면

에셋 브라우저는 기본적으로 3개의 영역으로 구성되며, 각 영역은 하위 챕터에서 설명합니다:

• 왼쪽의 트리 보기에서 카테고리 영역에는 스마트 검색을 포함한 개별 에셋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그러면 오른쪽의 에셋 목록에 카테고리 영역에서 선택한 항목에 따라 해당 에셋이 표시됩니다.
• 원하는 경우 세부 정보 영역을 하단(또는 맨 오른쪽)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 에셋 목록에서 선택한 에셋에 대한 모든 종류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키워드 할당이나 버전 관리와 같은 몇 가지 기능도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의 5개 아이콘

창 오른쪽 상단에 아이콘 5개가 표시됩니다.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히스토리

이 두 개의 화살표를 사용하여 이미 방문한 카테고리로 앞뒤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화살표 중 하나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최근에 방문한 카테고리 목록이 표시되어 해당 카테고리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표시

이 옵션을 사용하면 모든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각 데이터베이스 뒤 오른쪽에 표시되는 눈 아이콘을사용하여 카테고리 영역과 에셋 목록에 포함된 에셋을 표시하거나 숨길 수 있습니다.

눈 아이콘 오른쪽에 다음과 같은 항목이 있습니다:

디테일 영역 표시

이를 사용하여 디테일 영역을 표시하고 숨길 수 있습니다.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여 위치(하단 또는 오른쪽)를 선택합니다.

새로운 에셋 브라우저

이를 사용하여 추가 에셋 브라우저를 엽니다. 이렇게 하면 예를 들어 에셋을 더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Shift 키도 누르면 심플 모드에서 새 창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