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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 반대

오브젝트는 헐을 당기기 보다는 밀어낼 것입니다.

강도 [0..10000%]

메타-헐의 크기를 정의합니다. 100% 값은 메타-헐이 원본 오브젝트만큼이나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50%에서의 크기는 원본 오브젝트의 절반입니다. 200%에서의 크기는 원본 오브젝트의 두 배입니다.

반경 [0..+∞m]

메타볼이 생성될 때, 요소들 주위에 쉘이 배치됩니다. 다른 요소들로부터 이 셀까지의 반경 또는 거리는 이 설정을 사용해서 정의될 수 있습니다.

타입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타입 = 구, 선, 삼각형. 왼쪽 아래에서, 메타볼 오브젝트에서 두 폴리곤 오브젝트들과 스플라인.

메타볼은 쉘로 요소들을 둘러싸고 (예, 오브젝트 버텍스, 스플라인, 폴리곤 엣지, 삼각형) 그것들을 메타 쉘로 통합합니다. 이 설정들은 이것들이 어떻게 일어날지를 정의합니다.

Cinema 4D R17이전 버전에서, 구는 각 오브젝트 포인트(스플라인들을 제외하고)에 배치되고 주위에 메타 쉘이 만들어집니다. 이제 여러 종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구: R17버전 이전에 사용되던 방식입니다. 구는 각 오브젝트 포인트 주위(스플라인을 제외하고, 튜브가 배치되는 주위에)에 배치됩니다. 액체 형태의 구조의 결과가 나오게 되는데, 원본 폴리곤 오브젝트와는 거의 닮지 않습니다. 다음 두 옵션들은 매우 다르게 동작합니다.
• 선: 위에서 설명한 반경 값을 가진 실린더 형태의 쉘이 각 폴리곤 오브젝트의 엣지 주위에 배치되는데, 실제 폴리곤 또는 제네레이터인지는 상관없습니다. 반경 값이 작을수록 와이어프레임과 같은 구조를 만듭니다.
• 삼각형: 쉘이 위에서 설명한 반경값을 가진 형태로 각 폴리곤 오브젝트의 삼각형 주위에 배치됩니다. 이 설정은 원본 폴리곤 오브젝트와 가장 가깝게 메타볼 오브젝트를 만들게 해줍니다.

다음처럼 하지 마십시오:

• 타입은 스플라인들과 무관합니다.
• 선과 삼각형 타입들은 메타볼 내부에 표면을 만듭니다. 쉘이 원본 표면 주위에 배치됩니다. 즉, 표면은 원래 표면 아래에 걸쳐 자리잡습니다.(구의 경우, 메타볼은 내부와 외부 쉘로 구성됩니다.)

솔리드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 타입은 삼각형으로 설정되어야 하고 적용되는 오브젝트는 스플라인이 아니여야 합니다. 오브젝트의 내부는 솔리드로 보여지게 되고 붙린 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2번째 큐브는 영향력 반대를 활성화합니다: 왼쪽은 솔리드 옵션이 해제, 오른쪽은 (모든 오브젝트들에) 활성화

위 그림에서 영향력 반대 옵션이 큐브 표면에만 영향을 주고 솔리드 옵션은 전체 볼륨에 영향을 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