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맵핑

컬러 맵핑

좌측 상단의 삽입 이미지는 컬러 맵핑을 사용하지 않고 노출과다로 만든 렌더링.

왜 컬러 맵핑을 사용할까요?

GI를 사용해(그리고 적은 빛의 심도) 렌더링한 이미지는 지역에 따라서 매우 밝기도 하고 또는 매우 어둡기도 합니다. 올바른 라이팅을 실시했지만 색과 밝기의 밸런스가 맞지 않아 부분적으로 수정할 수 있었으면 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을 겁니다.

많은 분들은 이것을 PhotoShop같은 프로그램으로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지 않나?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이미지 편집 어플리케이션은 좀 더 정밀한 24-bit 또는 48-bit의 RGB보다 높은 이미지 보간에 한해서만 한정적으로 동작합니다.

이 제한적인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두 가지 방법을 소개 하겠습니다.:

• 외부적 프로그램 이용: 32-bit로 렌더링해 저장한 후 적절한 이미지 편집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이미지를 편집합니다.

• 내부적 방법으로 수정: 내부의 렌더링의 보간을 편집합니다. 이것은 컬러 맵핑을 통해 실시합니다. 세부 픽셀 안티알리아싱보다 먼저 컬러 맵핑이 이미지에 대해 우선적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HDR을 편집해 이용하거나 하는 것보다도 좋은 결과를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