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속성
이 설정으로 렌더 태그의 온/오프를 바꿀 수가 있습니다.
자동 시간을 해제하면 시작과 정지 설정이 사용 가능합니다. 이것들을 이용하여 정확한 타임 스팬을 지정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범위 내에 있어 파티클 흐름의 이동 진로가 분석되고 헤어로서 렌더링됩니다.
만약 이 옵션을 사용하면 디폴트의 설정이 적용됩니다(환경 설정 메뉴에서 최소 시간와 최대 시간를 참조하십시오).
이 모드는 폴리곤 오브젝트와 함께 사용하기 위해 디자인되었습니다. 이것에 의해 개개의 헤어가 지오메트리 포인트상에 나게 됩니다.
이 모드는 폴리곤 오브젝트와 함께 사용하기 위해 디자인되었습니다. 이것에 의해 오브젝트의 폴리곤상에서 헤어가 랜덤하게 나게 됩니다.
이 모드는 스플라인과 함께 사용할 경우를 위해 디자인되었습니다. 이것에 의해 각각의 스플라인 혹은 스플라인 세그먼트가 단일의 헤어로서 렌더링됩니다.
이 모드는 스플라인과 함께 사용하기 위해 디자인되었습니다. 만약 1개의 스플라인에 다른 세그먼트가 존재한다면 이 모드는 이러한 세그먼트의 사이로 헤어를 보간합니다. 생성된 헤어의 수는 적당히 낮도록 유지합니다.
이 모드는 파티클과 함께 사용하기 위해 디자인되었습니다. 이것은 각 파티클에 대해서 매우 작은 헤어 포인트를 렌더링합니다. 이에 포인트의 사이즈를 정의하려면 헤어 재질을 적용시켜 게다가 굵기 채널의 뿌리와 끝단 설정에 동 등의 값을 입력합니다.
이 옵션은 각 파티클의 위치에서 접선의 속도 벡터를 헤어로서 렌더링합니다. 헤어의 길이는 스케일을 이용해 변경할 수 있습니다.
궤적은 파티클 흐름의 이동 진로를 분석하여 이러한 파티클의 이동 진로에 근거해 헤어를 생성합니다.
궤적에는 특수한 설정이 다수 있습니다:
만약 제한이 해제된 경우 파티클 흐름의 이동 진로 전체가 헤어로서 렌더링됩니다. 만약 제한이 체크되면 궤적을 이용해 파티클 흐름의 이동 진로를 현재의 시간에서 역방향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만약 제한이 10으로 설정되었다면 앞의 10 프레임 분의 파티클 흐름의 이동 진로가 헤어로서 렌더링됩니다.
파티클 흐름의 라이프 스팬이 종료했을 때에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그 경우는 소멸 후 설정을 따릅니다:
파티클의 소멸 후에도 궤적과 헤어가 남습니다.
파티클이 소멸할 때에 헤어도 죽습니다.
파티클이 소멸한 위치에서 (계속해 움직이고 있어도) 헤어가 잘라내기가 됩니다.
헤어의 길이를 정의합니다.
파티클을 사용할 때에 속도 모드에 있어서의 헤어의 길이를 정의합니다.
폴리곤 베이스의 헤어 혹은 스플라인 세그먼트의 사이에 보간되는 헤어의 양을 여기서 입력합니다.
만약 모든 폴리곤이 같은 사이즈의 경우에만 폴리곤 오브젝트는 헤어를 균일하게 분배합니다. 왜냐하면 큰 폴리곤에는 작은 폴리곤과 동일한 분량의 헤어가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헤어 세그먼트의 수를 변경하려면 이 옵션을 사용합니다. 디폴트에서는 생성되는 헤어는 화살과 같이 스트레이트이며 그 세그먼트 수는 기본적으로 조화가 잘 안됩니다. 하지만 렌더 태그를 할당할 수 있는 오브젝트에 대해서 헤어 재질을 적용시키는 경우에는 결과가 되는 형상에 다수의 세그먼트가 필요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원하는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서 입니다.
정확히 폴리곤 오브젝트와 같이 폴리곤 선택 태그를 이 필드에 드래그하면 그 선택에 있어서의 헤어의 늘어남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