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퍼런스 Cinema 4D 고급 기능들 MoGraph (모그라프) 이펙터
에서 사용 가능한 기능 CINEMA 4D Broadcast, Studio

쉐이더

기본 좌표 이펙터 파라미터 디포머 쉐이딩 감쇠

쉐이더

Tip:
쉐이더 필드 역시 필드 기능 내에서 유사하게 동작합니다.
Voronoi 노이즈를 사용해 그 음영 값(그레이스케일)을 개입시켜 클론들에 위치와 회전에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쉐이더 이펙터는 클론을 변형시키기 위해서 텍스쳐의 그레이스케일을 주로 사용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 어떠한 형태로든 클론상에 텍스쳐를 투영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때 텍스쳐 태그에서 UV맵을 사용합니다.

직접 클론(일반 라이트도 가능합니다!)에 첨가하기 위해서 쉐이더의 텍스쳐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다음과 같은 것들을 설정합니다:

직선 또는 원형의 복제 모드를 사용하고 있을 때는 2D-U타입의 그라데이션 쉐이더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참고
만약 쉐이더 이펙터의 위치, 스케일, 각도, 감쇠 등만의 설정을 기초로 하여 각 클론에 대해서 영향을 주고 싶으면 쉐이더 이펙터를 기초적인 이펙터로서만 기능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쉐이딩 탭안에 쉐이더 또는 텍스쳐 태그같은 것들을 불러오지 않습니다.


쉐이더 이펙터는 매혹적 창조, 랜덤, 분별 값에 영향을 줍니다. 이것들은 대체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서페이스 위에 클론, 쉐이더 이펙터에 노이즈 사용, 쉐이더 이펙터에 노이즈와 레이어를 이용해 컬러화를 추가.

예를 들어 어느 오브젝트 서페이스 위에 그리드를 배열해 각 클론을 90도씩 랜덤하게 회전시키고 싶다고 합시다. 이때는 쉐이더 이펙터(파라미터 탭의 회전에 체크를 넣어 R. P를 360도로 설정)로 그레이스케일을 컬러화(컬러화 쉐이더)하여 톤을 4단계로 분별해 랜덤하게 회색을 추출합니다:

쉐이더 이펙터의 강도의 레벨을 25% 간격으로 움직이면 클론은 0도, 90도, 180도, 270도 단위로 랜덤하게 회전합니다. 이 방식이라면 컬러화 그라데이션의 스텝수를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원하는 방식의 랜덤화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