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젝트 속성
이 파라미터는 릴리프 오브젝트의 X,Y 그리고 Z 방향의 사이즈를 정의합니다.
폭 세그먼트 [4..1000]
내측 세그먼트 [4..1000]
이 파라미터는 폭과 깊이 방향의 분할수를 정의합니다. 더 많은 분할수를 지정할수록 더욱 세세한 릴리프의 표현이 가능해집니다.
지형의 울퉁불퉁한 정도를 변경하고자 할 때 이 수치를 조정합니다. 이 수치를 높게 할수록 거친 산맥이 만들어집니다. 다음의 그림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거칠기 값을 높여준 예입니다.
이 파라미터는 지형의 갈라진 틈들의 높이를 조절합니다. 이 값이 크면 클수록 계곡은 더 깊게 만들어지고 값이 작아질수록 지형은 거의 평면에 가깝게 됩니다.
이 파라미터를 통해 해면의 높이를 정합니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지형은 바닷물에 더 많이 잠기게 됩니다. 해면 높이가 100%가 되면 지형은 완전히 바닷물이 덮히게 되며 해수면을 의미하는 간단한 평면만 보이게 됩니다.
주변 높이를 해면에 맞춤을 껏을 경우 좀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줍니다. 지형은 해면 높이에 맞춰서 상단부가 잘려지고, 물에 잠기는 부분을 부분을 시작점으로 해서 그 높이만큼 다시 올라가게 됩니다.
이 파라미터는 해면 높이와 정반대로 작용합니다. 지형 오브젝트가 바닥으로부터 잘려지는게 아니라 산꼭대기에서부터 절단면이 만들어집니다. 만약 대지 높이가 0%로 설정되어있다면 결과적으로 평면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만약 주변 높이를 해면 높이에 맞춤 옵션을 꺼 준 경우에는 절단된 후에 지형은 다시 최대 높이로 솟게 됩니다. 즉 산맥은 더 가파르게 됩니다.
공간상에서 오브젝트의 초기 방향을 드롭-다운 리스트에서 선택합니다. 오브젝트의 축을 회전시키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만약 이 옵션이 끄면 Cinema 4D는 지형을 만드는데에 프랙탈이 아닌 다른 알고리즘을 사용하게 됩니다. 지형을 만들 경우 일반적인 경우에는 복수 프랙탈 옵션은 활성 상태로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파라미터는 지형 오브젝트가 지형의 기복을 만들어내는데 사용하는 (내부)의 노이즈에 영향을 줍니다.
이 파라미터는 지형이 해수면과 만나는 점을 정의합니다. 이 옵션이 체크된 경우에는 Cinema 4D는 해수면과 만나는 부분을 부드럽게 하거나 혹은 판판하게 합니다. 이 옵션은 구형 옵션이 사용되면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지형 오브젝트를 지구 형태의 구 형태로 만들고 싶은 경우에 이 옵션을 선택합니다. 이 구 형태의 지형의 반지름은 지정된 폭 수치(첫 번째 사이즈의 파라미터 값)의 절반이 됩니다. 지구의 표면 위에 있는 지형의 높이는 지정된 높이 수치(두 번째 사이즈의 파라미터 값)에 의해 결정됩니다.